소설 그녀의 집에 가면 그녀의 여동생이 있다

소설 그녀의 집에 가면 그녀의 여동생이 있다

수어맨 0 5644

미리 말씀 드리지만, 이것은 소설 입니다. ^^

 

바걸들의 집에 가끔 놀러가보면, 보통 한 방에 2~3명씩 같이 살고 있습니다.

 

방필 초보 때였습니다.

어제 데리고와서 같이 놀았던 처자가 옷 갈아입게 집에 간답니다.
그래서 저도 따라서 갔습니다.
피나들 집구경도 할 겸~

 

제 숙소에서 걸어서 10~15분 거리였습니다.

그런데 이 처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가는 저와는 다르게 생각하더라구요.
집에 도착할 때쯤, 저에게 고맙다고 하더군요.
일종의 에스코트 서비스?를 받았다고 생각한거 같습니다. ㅎㅎ

 

아무튼 방에 들어가니, 2명의 처자가 있더군요.
한명은 제 파트너 A양의 동생 B양, 한명은 룸메이트.

 

동생 B양이 매우 깜찍하게 생겼더군요.
몸매도 제가 좋아하는 슬림한 몸매구요.
언니인 A양도 작고 날씬한 몸매인데, 비슷합니다.


17살인데 2달 지나면 18살이 된다고...
그럼 언니랑 같은 바에 출근할 거라고 하더군요.

에휴..고등학교나 졸업하고 오지..안타깝지만 별수 있나요?

 

그때는 초보라서, 충격적 이었습니다.
동생이 언니한테 놀러온 것이 아니라.
같이 바에서 몸파는 직업에 동참하러 온 것이라니...

 

아무튼 과자랑 음료를 사서 가지고 가서 안겨주니, 나를 보고 방긋 웃네요.
아유~ 귀여운 것.

 

방에 앉아서 4명이서 두런두런 이야기 하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서 말이 나왔습니다.
나는 불랄로와 룸삐야를 좋아한다.

 

그랬더니, A양이 자기가 불랄로 할 줄 안다고 하네요.
그래? 그럼 저녁으로 해줘.
농담삼아 이야기 했죠.

그런데, A양이 선뜻 해준답니다.
어라? 진짜 해줄라고?

 

이미 룸메이트와 장볼거리를 논의하고 있네요. ㅋㅋ
돈은... 제가 내야겠죠? ㅜㅜ
얼마 필요한지 물어보니, 1K~1.5K를 부릅니다.
제기랄..식당에서 2인분 시켜도 400~600페소면 되는데...
뭐 더비싸?
아마도 다른 것도 사려고 하나 봅니다.

 

니들이 그렇지 뭐...
그냥 1.5K 줍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니들끼리 장 봐와. 난 귀찮아서 안나갈거야"

"오빠? 그럼 내동생이랑 여기서 둘이만 있겠다고?"
"어, 내가 동생 돌봐주고 있을게"
"음...."
A양이 잠시 생각하다가, 동생과 따갈따갈 거립니다.
그러더니 룸메와 갔다온다고 나갔습니다.

 

 

자~ 이제 방안에는 동생 B양과 저밖에 없습니다.
2달 후에 어차피 바에 가서 일 시작할 건데...
뭐, 내가 먼저 맛봐도 되는거 아님? ㅋㅋ

 

B양과 가벼운 이야기를 해봅니다.
그리고 공격들어갑니다.
너 참 이쁘다
몸도 날씬하다
바에서 일하면 인기 많겠다
한국 남자들이 너를 좋아할 거다 등등

반응이 옵니다.


베시시 웃으면서 "오빠도 내가 좋아?" 라고 물어봅니다.
당연하지~ ^^

 

처음 방에들어와서 눈 마주쳤을 때부턴 느꼈습니다.
왜 ... 그 필녀들과 눈 마주쳤을 때, 저 아이가 나를 맘에 들어한다면..
티가 나지 않습니까?


그런 필이 딱 옵니다.
아~ 이 아이는 바로 넘어오겠구나.
아~ 이 아이는 열번 찍어도 안넘어오겠구나.
그런 거요.

 

B양이 딱 그랬습니다.
처음 눈 마주쳤을 때부터, 아주 쉬울 거 같은 느낌이 팍 들었습니다.

 

나도 니가 좋다면서 옆에 바싹 다가가 앉아봅니다.
"너도 오빠가 좋니?"
"응 오빠는 친절한 사람 같아"
"그래, 나도 니가 참 맘에 든다"
그러면서, 머리를 쓰다듬고, 슬쩍 어께를 감싸 안습니다.

눈을 마주치고 지그시 바라봅니다.


B양이 샤이하다며, 고개를 푹 숙입니다.
저는 귀엽다고 말하면서, 이마에 뽀뽀 합니다.

그러자 B양이 살짝 놀라면서, 말합니다.
"오빠는 언니 파트너 잖아?"
"응 물론이지, 하지만 니가 더 이쁜걸~ 언니한테는 비밀이야"
또 베시시 웃습니다.

 

음~ 반응을 보니 끝났네.
이건 뭐 무주공산에 쉽게 깃발 꼽을 수 있는 상황이네요.

 

하지만, 장보러 갔던 언니 A양이 언제 방문열고 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이라..
함부로 진도 뺄 수는 없습니다.

 

옷은 그대로 입은 상태에서
어께의 손을 슬쩍 허리로 가져가서 감싸 안아 봅니다.
꼭 안은 상태에서 니가 참 맘에 든다고 B양에게 말해 봅니다.

 

또 다시 눈을 마주 봅니다.
그러다가 기습 키스를 합니다.
샤이하다고는 하지만, 뿌리치지는 않네요.

 

좋아~ 장소가 장소인 만큼
진입해서 동굴 탐사는 어렵겠지만
하는데 까지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계속 키스하면서, 슬쩍 슴가에 손을 올려 봅니다.


음~ 뽕이네요.
유의미한 슴가는 없네요. ㅋ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는 정도입니다.

 

스르륵 안고 침대에 누워 봅니다.
그리고 B양의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어서 배를 만져봅니다.
군살 없는 매끈한 복부.
캬~ 이래서 저는 슬랜더가 좋습니다.


한줌에 안겨오는 날씬한 허리를 보면 너무 흥분됩니다.

이미 제 동생은 부풀어 오를대로 부풀어 올랐습니다.

 

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으니, 첨본날 바로 이렇게 가능한 거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런 속도의 스킨쉽 진도는...
한국에서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언니랑 몸을 섞은지 2~3시간 밖에 안되었는데.
지금은 그 동생이랑 이러고 있다니.

아~ 필핀은 환상의 나라 입니다.
어메이징 필리핀을 초보때부터 경험해 봅니다.

 

처음 본지 한시간 여만에, 이렇게 되다니..
내가 그렇게 잘 생겼나?
하는 착각도 했었죠. ㅋㅋ

 

아무튼, 내가 이렇게 흥분했는데, B양도 흥분해 있지 않을까?
확인 해봐야죠.
제가 B양 위로 올라타듯이 덮쳤습니다.
도망 못가게 하려고 그런거죠. ㅋ

밑에 깔려 있는 B양에게 키스를 퍼부으면서
배를 만지다가 팬티를 탐색.


팬티밴드를 손끝으로 벌리고
잽싸게 쑥 넣어봅니다.

B양이 움찔하면서, 몸을 움직여 보지만
제가 못 움직이게 꼭 잡고 있죠.


그 상태로 팬티속에 깊숙히 손을 집어 넣어서
계곡을 탐사해봅니다.
더 이상 반항하지는 않네요.

 

역시~ 네.. 계곡에 물이 흐르고 있네요.
미끌미끌~ 물을 묻혀서, 손으로 클리를 문질문질 합니다.
신음 소리가 슬슬 시작 되네요.

다음 단계로 손가락을 진입해 봅니다.


손가락으로 먼저 동굴 탐사를 하는 거죠.
아~~ 그러나...여기서 걸리네요.
B양이 강하게 허리를 틀면서 반항합니다.

 

음.. 그래 오늘은 여기까지만 허락하는가 보다.
좋다. 강하게 거부할 때는 포기해야지.
손을 빼고, 키스를 멈추고, 다시 눈을 바라봅니다.

 

그리고는 손에 묻은 B양의 물을 저의 혀로 핥아 봅니다.
B양이 화들짝 놀라며, 왜 먹냐고 합니다.

 

왜 먹긴? 왠지 향기가 날 것 같아서...
영계들의 그곳에선 상큼한 레몬향기가 난다고 배웠거든요.

 

하지만...아무 냄새도 안나더군요.
뭐~ 이정도면 깨끗한거죠.

 

이제 슬슬 장보러간 언니 A양이 올 시간이 다 되어가니..
우리 둘은 아무 일 없었던것 처럼,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다소곳 하게 침대에 앉아서, 언니를 기다립니다.

마지막 키스를 찐하게 하고...

 

잠시 후 언니 A양과 룸메이트가 들어옵니다.

아~ 아쉽지만 어쩔 수 없네요.
지금이 아니면, B양이 바에 출근 시작할 때까지 다시는 기회가 없을 것입니다.


항상 붙어있는 언니 A양 때문에, 밤에 몰래 나올 수도 없으니..

연락처는 아예 물어 보지도 않았습니다.

 

시간이 1년정도 지난 후에 다시 그 바를 갔을 때는
언니 A양도 동생 B양도 없었습니다.

 

아~ 그 때 그 B양을...
산삼을 도매 시장에 나오기 전에 미리 맛봤어야 하는 건데...


문득, B양의 갸녀린 몸의 촉감이 떠오르는 오후네요.
과자 300페소 어치 사주고, 맛볼 수도 있었는데요~
맛을 못봤기 때문에 지금도 기억이 나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그 후로도 가끔 바걸들의 집에 놀러갑니다.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니까요. ㅋㅋ

 

아참.. A양의 불랄로는 맛과 퀄리티가 썩 훌륭하지 않더군요.
그냥 사먹는게 백번 낫네요.

 

 

 

이상 방필초보 소설이었습니다. ㅋㅋㅋ

 

 

15598212287133.jpg

 

사진의 여인은 A양일까요? B양일까요?

 

정답은 둘다 아닐껄요?

 

왜냐하면 소설 이니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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